[헤럴드경제] ‘비’ 비 김태희 커플 첫 광고촬영서 “맞선 보는 자리처럼 수줍어해”
가수 비가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비와 김태희 커플의 첫 만남에 대한 비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의 `빅썰` 코너에서는 스타들의 광고계 비하인드 스토리로 꾸며졌다.
이날 전문가로 초빙된 광고기획자 겸 탤런트 오경수는 “광고계에서는 요즘 더블 캐스팅을 많이 진행하고 있다”며 “화장품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닮은꼴 모델을 섭외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셜커머스 광고에서 정지훈(비) 씨와 김태희 씨 역시 더블캐스팅 했는데, 광고촬영 당시 만난 두 사람이 유독 수줍어 했다”며 “여기가 광고 촬영장인지 맞선 보는 자리인지 모를 정도로 그렇게 수줍어 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당시 정지훈 씨가 입대 일주일 전이었이었는데 내가 거의 매일 봤다. 본인 촬영도 아닌데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와 김태희 커플은 2012년 교제를 시작해 올해 4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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