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제조업 진출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9분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38% 상승한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날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인 인터코스와 손잡고 합작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인터코스는 샤넬, 랑콤, 에스티로더, 디올 등 전세계 300여개 사와 거래하고 있는 세계 1위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이다.

합작 법인의 지분율은 50대 50이며 대표이사는 인터코스코리아의 법인장인 김왕배 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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