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 양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시장 상인들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A(57)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술을 마시고 저지른 폭행, 상해, 업무방해 등 전과가 모두 42건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2일 낮 12시 10분께 서울 양천구 목3동의 시장 골목에서 술에 취해 근처 상인 등에게 욕설을 하고 때릴 것처럼 위협하는 등 행패를 부렸다.
이날 막걸리 한 병을 마신 A 씨는 시장 골목을 걷다 판촉활동을 하는 분양사무실 직원들과 붕어빵 장수, 요구르트 판매원 등에게 시비를 걸면서 주먹을 휘두르거나 욕설을 퍼부었다.
A 씨는 알코올중독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으며, 지난 2012년 10월 업무방해죄로 징역 8개월을 복역하고 출소했지만 술버릇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