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DJ DOC 김창렬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원더보이즈 김태현 측이 고소장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 다시금 주장했다.김태현의 소속사 샤이타운뮤직 측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창렬의 폭행과 횡령, 탈세 혐의 등을 제기했다.샤이타운뮤직 측은 “‘타잔’ 앨범 자켓 촬영 후 회식 자리에서 김태현 군에게 연예인 병에 걸렸다며 뺨을 수차례 가격하였고 이를 멤버, 소속사 관계자, 음식점 직원 등 많은 사람이 목격 했다”며 “김태현 군은 전속계약 이전 연습생 시절인 2011년 1월부터 김 씨와 지내 왔고 폭행은 전속계약 체결 이후였으며 음식점이 노원구에 있다는 것은 같은 이름의 음식점이 노원구와 강남구 두 곳에 있으므로 오보된 것”이라며 김창렬의 폭행 사실이 엄연히 있었음을 주장했다.또한 임금 체불 문제와 관련하여 “김 씨는 원더보이즈 멤버 들 모두의 급여 통장, 카드를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마음대로 유용하였고 원더보이즈 멤버들에 대한 급여는 각 연 900만원이고 이에 관하여 일용근로소득으로 세금신고까지 하였으므로 횡령, 탈세 혐의가 분명하다”고 말했다.샤이타운뮤직 측은 김창렬이 전속계약 전 연습생 시절에 원더보이즈 멤버 전원의 급여 통장, 카드를 개설한 후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임의대로 입·출금을 하였다고 말했으며, “정식 계약 전에 PR비를 마련했다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으며 나아가 김 씨의 위 통장, 카드 유용은 2012년 12월 28일 전속계약 이후에도 계속되었고 김 씨는 원더 보이즈 멤버들의 급여를 일용근로소득으로 세금 신고하였으므로 근로소득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다만 급여는 월급이 아니고 연봉으로 각 900만원이며 월급이라는 것은 오보된 것”이라고 정정했다.또한 소송 이유에 대해서는 “김 씨를 고소한 것은 김 씨 측에서 먼저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대응하면서 정당한 해지사유가 있음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라며 “노이즈 마케팅이나 합의금을 바라고 이 건 고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권리행사를 하는 것에 불구하다”라고 말했다.한편 1일 한 매체는 김창렬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소속 연예인이었던 원더보이즈를 폭행하고 월급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창렬 측은 “말도 안 된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현 김창렬, 누구 말이 사실이야”, “김태현 김창렬, 거짓으로 고소했을 것 같진 않은데”, “김태현 김창렬, 이 말이 사실이면 김창렬 이미지 끝이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