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올해 북한과 미국 간 교역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미국 상무부 통계를 인용해 올해 1∼10월 북미 간 교역액은 460만 달러(54억여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90만 달러의 21%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이 교역액은 전액 미국이 북한에 수출한 것으로, 대부분 미국 민간단체들의 대북 인도적 지원과 관련된 것이다.
교역액의 85%가 넘는 390만 달러가 ‘민간기구가 구호 또는 자선으로 제공한 지원 품목’으로 분류됐다.
이밖에 기타식품 45만 달러, 닭을 비롯한 가금류 수출이 5만6000 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정부는 대북 제재 목적으로 식량과 의약품 등 인도적 물품을 제외한 모든 물품의 대북 무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kwy@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