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내부자들’의 웹툰 원작자 윤태호 작가가 500만 돌파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영화 ‘내부자들’이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사상 최단 기록을 세우며 관객 500만을 돌파했다.
앞서 윤태호 작가는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내부자들 관객 500만 달성시 꽃미남 버전의 일러스트를 만들어 드리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공개된 내부자들 일러스트는 ‘내부자들’ 주연인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언뜻 보면 알아보기 힘들 만큼 전형적인 만화 꽃미남 버전으로 변화돼 있다.
당초 윤태호 작가는 이를 공약하면서 “제가 가장 못 그리는 게 예쁜 그림이다”라며 “눈에 은하수도 넣고 예쁘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한 바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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