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4일 연세대에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성과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교육부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브릿지 사업)’을 수행하는 20개 사업단 등에서 약 200명이 참석, 브릿지 사업단의 실용화 우수 성과를 공유한다.
브릿지 사업은 대학의 연구개발 결과가 사업화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17년까지 20개 사업단에 총 45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올해 기술창업 50개, 전략분야 기술이전 60건, 실용화 시작품 100건, 지식재산군 설계 100건 등의 실용화 성과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강대는 이미지센서 설계 전문회사인 ㈜픽셀플러스와 공동 투자해 ㈜큐디플러스를 창업했다. 식중독균 등을 검출하는 ‘양자점 기반 형광물질 및 이와 연계한 바이오 진단키트’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양대는 에어로겔 조성물 기술을 활용한 미용분야 시작품 등을 제작해 기술지주 자회사인 ‘한바이오텍’을 창업했다.
한편 교육부는 내년 초 기술보증기금, 신한은행 등과 함께 대학 기술지주회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대학 기술사업화 통합시스템(TCMS)’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greg@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