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연구원 보고서
의료민영화와 교육 부문의 서비스규제 완화가 제대로 이뤄지면 20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의 송용주·송용규 연구원은 27일 규제학회를 통해 낸 보고서에서 “규제완화로 의료서비스 산업이 활성화한다면 2020년에는 5조9000억원 상당의 부가가치를 유발하고 11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새로운 시장 창조를 위한 의료서비스산업 규제개선의 경제적 효과 추정’이란 제목의 보고서는 의료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려면 해외환자 유치과정을 간소화하고 병원의 영리추구사업 진출 등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되면 2020년에는 외국인 환자 148만6000명, 동반가족 44만6000명 등 총 193만2000명을 유치해 4조1000억원의 진료수익과 9000억원의 관광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추정했다.
유정선 연세대 박사와 변양규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원도 ‘규제개선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산업 시장 창조의 경제적 효과’라는 보고서에서 교육서비스 분야의 규제를 완화하면 2020년까지 9만3000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수 있다고 내다봤다.
홍길용 기자/
kyho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