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일도 승리
사진: 내일도 승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홍주의 과거가 밝혀졌다.12월 9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8회에서는 제비로 살며 여자들에게 사기 행각을 벌이던 나홍주(송원근 분)이 과거에는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파였음이 밝혀졌다.이날 방송에서 승리(전소민 분)은 자두랑 놀아주다가 나홍주 방에서 의사 가운을 발견하게 되었다.승리는 그제야 나홍주가 진짜 의사였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홍주가 어쩌다가 지금의 신세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이후 승리는 나홍주의 절친한 친구를 통해 나홍주의 과거지사를 듣게 되었다. 홍주의 친구는 “여자 잘못 만나서 인생 망가졌다. 저 놈이 저래 보여도 예전엔 정말 순정파였다. 사랑하는 여자를 대신해서 누명도 쓰고 감옥도 다녀왔다”라고 말했다.이어 “자두 엄마 이야기다. 자두 엄마가 동료 의사였다. 자두 엄마 집안이 엄청 힘들었다. 아버지 빚 때문에. 자두 엄마가 병원의 약을 몰래 훔쳐다 팔았다. 그런데 그게 들키고 말았다. 그리고 저 바보 같은 놈이 그걸 자기가 한 거라고 했다. 그걸로 의사 면허도 박탈되고 감방도 가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승리는 그제야 홍주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다. 승리는 홍주의 인생을 안타까워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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