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동산 시장이 변화를 겪고 있는 시기이다. 아파트 공급 예정 물량이 70만 가구가 넘어서면서 주택 경기가 잠시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요즘 세계적 브랜드와 대기업의 안정성을 겸비한 투자형 부동산으로 수익성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에 위치한 경포대 해수욕장을 끼고 하이엔드급의 호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관광도시 강원도’의 성장은 꾸준히 진행되어 외국인 관광 유치, 대규모 위락 시설과 신설 도로, KTX 등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집값이 뛰고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이곳에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특수를 누리는 분양형 호텔인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이 들어서게 되면서 현지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건축 규모는 연 면적 4만 3903.62㎡,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 면적 20~115㎡, 총 534실 규모이다.

입지상으로는 크게 동해바다의 경포대 해수욕장, 경포 호수를 끼고 있고 오대산 국립공원, 설악산 국립공원, 오죽헌, 대관령 박물관, 정동진 등을 근거리에 두고 있어 연중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관광의 핵심 위치이다.

게다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사용하게 될 스포츠 콤플렉스가 나란히 들어서 올림픽 특수는 물론 빙상 스포츠의 명소로서 활용될 전망이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빙상 종목인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이 치러질 예정이라 현지 분위기는 기대 심리가 한껏 상승해 있는 상황이다.

강릉시 김남인 도시재생과장은 “관광 숙박 시설이 계획대로 조성된다면 부족한 숙박 시설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투자 협정을 통해 신속한 투자와 개발로 올림픽 이전에 숙박 시설 조성을 마치기로 하고 호텔 신축을 위해 동계올림픽 특별법에서 허용하는 모든 행정적 지원과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2017년 관광도시’ 선정, KTX 개통 등 잇단 호재, 4계절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 ‘스카이베이 경포’가 들어서는 강릉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올해(2017년)의 관광도시’에 강원도 내 최초로 선정됐다. ‘올해의 관광도시’는 관광도시로서의 잠재 가능성이 큰 도시를 지정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내수시장 진작, 자생적 발전기반 등을 육성하도록 정부에서 3년간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 이로써 현재 1,500만명에 달하는 연간 방문객수를 보다 크게 늘린다는 것이 강릉시의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과 양양공항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및 개항공항 지정, 국제노선 확대로 강릉으로의 교통망이 확충될 전망이다. 여기에 현재 공사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급증하게 될 관광객 수요에 대비하여 진행되는 ‘스카이베이’ 호텔 분양 사업 역시 그 연장 선상에 있는 국가적 관심 사업이다.

‘스카이베이 경포’는 어느 곳에서든 시원한 조망권이 확보된다. 이 호텔은 전 객실의 조망권을 보장하며, 경포의 아름다움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큰 창호가 설치된다. 호텔 전면부에서는 시원스레 펼쳐진 경포의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후면으로는 경포호수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은 큰 장점이며 오대산과 설악산, 정동진 등이 가까워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세계적 명성의 프랑스 루브르호텔그룹 운영사 역시 ‘스카이베이 경포’의 큰 장점 중 하나다. 특히, 분양형 호텔의 경우 수익형으로 운영되므로 수익금의 정확한 지급이 중요한데, 그러려면 부동산 업계 내에서 임대, 운영, 개발에 탁월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회사가 필요하게 된다.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은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하고 골든튤립 호텔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유럽 최상위 호텔 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주요 유명 기업들이 동시 참여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더해주고 있다(한국자산신탁 시행, 삼성물산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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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