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장성태가 김정수의 사과를 받게 되었다.12월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2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가 김정수가 쓴 사과 편지를 받게 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미정(고미영 분)은 서재의 책 사이에 꽂힌 편지를 읽게 되었다. 그것을 본 미정의 눈이 커다랗게 변했다.이후 미정은 봉주(이한위 분)에게 전화해 집으로 불렀다. 미정은 그 편지를 봉주에게 보여주며 “중요한 편지냐”라고 물었다. 봉주도 그 편지를 읽고 깜짝 놀랐다.그 편지는 김정수(이용준 분)이 죄책감에 시달리며 장성태에게 쓴 것이었다. 봉주와 미정은 그 편지를 장성태가 보게 된다면 장성태와 유현주의 관계가 회복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다시 재결합한다면 장성태와 양회장(권성덕 분)의 부자 관계는 끝이었다.봉주는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그 편지를 장성태에게 보여주었다. 그 안에는 율을 죽게 한 김정수의 죄책감. 그리고 미안함이 담겨 있었다. 장성태는 죽은 김정수의 사과를 받게 된 것이다. 편지를 읽은 장성태의 눈에 눈물이 흘렀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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