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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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분이가 꼭 살아야 할 것이라 말했다.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는 연금된 마당에 강씨부인에게 꼭 살아나가야 한다 말했다.이성계(천호진)의 식솔들이 모두 끌려간 가운데 이방지(변요한)가 구해야 한다 나섰지만 이방원(유아인)이 병사 몇백이 있는데 무슨 말이냐며 이방지를 잡아 세웠다. 이방원은 경솔하게 행동했다가는 가족들이 목이 날아갈 것이라 했고 정도전(김명민)은 그 둘을 말리면서 지금 이 상황에 이성계만큼 괴로운 사람이 어디 있겠냐 소리쳤다.그때 조영규(민성욱)가 들어와 이성계가 5만 병사의 목숨을 선택했다면서 이성계의 뜻을 밝히며 위화도 회군했음을 전했다. 다들 그 소식에 놀라 어안이 벙벙한 가운데 강씨부인(김희정)과 그 식솔들이 병사들에 잡혀 들어갔고 역적의 가족이 되었다는 소식에 강씨부인이 당황스러워했다.방석이 목을 놓으며 우는데 강씨부인이 그런 아들을 달랬고, 분이(신세경)가 너무 걱정이 된 나머지 방석에게 아버지 이성계가 돌아오고 있다 말하면서 방석의 울음을 그쳤다. 분이는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꼭 살아 나가야 한다면서 이방원이 분명 자신들이 있는 곳을 알 것이라 말했다.강씨부인과 민다경(공승연)이 그런 분이를 보았고, 사람들이 자신들이 있는 곳을 알 수 있을까 물었다. 분이는 그럴 거라면서도 사람의 수도 많고 보는 눈도 많기에 반드시 살 길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 했다.그때 이성계는 5만 군사를 데리고 개경에 도착했다. 이성계를 맞이한 것은 다름 아닌 최영장군의 전언이었다. 최영은 이성계에 진군을 멈추고 죄를 청하면 용서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식솔들의 목숨을 잡고 있다는 내용이었다.한편 정도전(김명민)은 남은으로부터 도화전에 비밀통로가 있다는 말을 들었던 것을 떠올렸고, 개경에 그 통로를 아는 사람이 한 명 더 있다면서 초영(윤손하)을 언급했다. 당장 이방원이 초영을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고 그렇게 초영과의 독대가 이뤄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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