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 16일 오후 2시 금천구 무한상상 스페이스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미래창조과학부 국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학교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시설관람 및 장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금천구 무한상상 스페이스는 지상 2층~4층 616㎡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시제품제작실, 목재공방, 봉제공방, 개인창업공간, 미팅룸, 무한상상 스튜디오, 전시실, 휴게실 등이 있다.
금천구 무한상상 스페이스는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방송국과 애니메이션 아카데미 ▷스마트폰을 이용한 아두이노 배우기 ▷3D프린터 교육 ▷목공ㆍ봉제 교육 등 개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연계한 교육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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