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가 물위를 날았다.
19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 구하라는 물 위를 달리는 수상경공 훈련에 도전했다.
구하라는 “역시 잘할 거라는 부담감이 있어 지붕위에선 더 못하겠더라. 그런데 이번엔 한번 해볼만은 하다고 생각했다”며 “나를 믿었다”고 말했다. 사부는 구하라에게 10미터 이상 가길 바란다고 했다.
구하라는 부담감이 밀려왔지만 주저없이 출발을 외쳤다. 눈빛이 돌변한 구하라는 빠른 발놀림으로 판자 위를 달렸다.
구하라는 믿을 수 없는 집중력과 균형감각을 보여주며 라인 절반 이상을 갔다. 너무 빨라서 걸음을 세기도 힘들었다. 구하라는 17칸을 기록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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