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밥주는남자주병진
사진:개밥주는남자주병진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개밥주는 남자에 주병진이 출연했다. 지난 18일, 채널A의 금요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가 첫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는 주병진, 현주엽, 김민준이 출연했다. 특히 주병진은 이날 방송에서 57세 미혼남의 하루를 보여주었다. 그는 마트에도 혼자, 집에서도 혼자, 언제나 혼자였다. 주병진은 마트에서 카트를 밀면서 반찬 거리를 살펴 보았다. 자주 간 단골 손님인 주병진을 알아보는 아주머니들은 반갑게 인사를 했다. 그는 고기도 소량으로 사면서 현주엽에게 “불쌍하죠”라고 묻기도 했다.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주병진은 방에 혼자 앉아서 알아서 밥을 챙겨 먹었다. 그는 저녁 식사를 혼자 하면서 처량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던 주병진은 눈물을 글썽거렸다. 주병진은 “어머님이 계실 때는 밥도 해주셨는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혼자다. 가장 외로울 때는 일 없을 때, 행복할 때, 일이 잘 풀릴 때 외롭다”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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