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유안타증권은 2016년 가장 유망한 상품으로 중국본토 중소형주식에 투자하는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증권자투자신탁1호’ 주식 펀드를 추천한다.

이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에서 중국본토의 HTF 인베스트먼트(Investment)운용사와 자문계약을, BNP파리바 홍콩법인과 위탁운용 계약을 맺고 운용한다.

중국 정부의 정책 수혜주 가운데 인프라, 헬스케어, IT, 소비재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형주 60~12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해 상해 및 심천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선강퉁제도 도입에 앞서 심천주식시장에 포커스를 맞춘 펀드의 특성상 해당 시장에 60%를 편입 목표로 하고 있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펀드 중 심천시장 투자비율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해당 펀드의 종목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HFT Investment 운용사는 중국 대형증권사인 해통증권에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로 2007년부터 해당 펀드와 유사한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를 8년간 운용하는 등 풍부한 경험이 있다.

BNP파리바자산운용 홍콩법인은 HFT의 자문을 받아 동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성과분석을 담당한다.

또한 이 펀드는 모든 환에 대해 환헷지 계약을 하고 있지 않아 미국 금리인상에 따라 달러화가 강세가 된다 하더라도 원화대비 위안화가 강세일 경우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단 원화대비 위안화가 약세일 경우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으며, 초고위험 상품으로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김용태 상품기획팀장은 “2015년 중국 개인투자자들에 의한 과도한 신용거래로 중국 증시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했었으나, 중국정부 규제 등 관련 정책으로 점차 안정을 찾고 있는 국면”이라며 “이제 다시 중국본토에 투자하는 펀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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