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사람이 좋다’ 김승진이 초등학생 팬의 편지에 감동했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30년을 맞은 원조 하이틴 스타 김승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승진은 경상남도 진영에서 온 한 초등학생 팬의 편지를 읽으며 감동을 받았다. 이 팬은 편지를 통해 “저희 엄마께서는 아저씨를 정말 많이 좋아하시는 거 같다. 자주 엄마께서 아저씨의 노래를 들으며 환하게 웃으시는 걸 봤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아저씨 노래가 저에게도 위로를 많이 해주고 있다. 저희 반 친구들은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아서 속상하지만”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승진은 “그리고 이 말은 참 감동인데”라며 “우리 엄마와 저에게 아저씨께서는 매우 중요한 분이세요”라고 편지를 읽은 뒤 “이렇게 제가 중요한 분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자격은 없다”며 감동했다. 한편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