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려아연이 미국의 금리인상 영향에 따른 금속 값 인상 기대감에 17일 장 초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고려아연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에 비해 4.01% 상승한 47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 증권가 일각에서는 미국 금리인상이 그동안 부진했던 금속가격의 확실한 바닥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진단하고, 특히 하반기 이후 가격이 가장 부진했던 아연과 니켈의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하는 등 고려아연을 최선호주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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