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결피부질환 총서 2. 지루성피부염 완전정복 / 도서출판 마디와 매듭]
[고운결피부질환 총서 2. 지루성피부염 완전정복 / 도서출판 마디와 매듭]

[GValley = 김덕호 기자]“병원에서 완치는 없다 하던데. 평생 안고 가야 하나요?”바로 지루성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한번씩 고민하는 부분일 것이다. 지루성피부염은 전체 인구의 3~5% 가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발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습진성 피부질환이다.특히 얼굴에 발생하는 안면지루성피부염은 사람에 따라 간지러움, 각질, 안면홍조, 여드름, 아토피등과 유사한 증상이 호발되는 만큼 정확한 감별 및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고운결한의원에서 발간된 ‘지루성피부염 완전정복’(고운결한의원 부설 피부과학연구소 지음/도서출판 마디와 매듭 펴냄)은 지루성피부염이라는 질환을 집중 조명한 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루성피부염은 스트레스, 자극적이고 기름진 서구화된 식습관, 환경오염, 불규칙한 생활습관등과의 연관성으로 인해 면역기능이 교란되면서 발생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된 의견이다. 또한 매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한층 반가운 책이라 할 수 있다.이 책에는 지루성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접근법과 고운결한의원의 체계적인 진단 및 한방치료의 원리, 진료실에서 겪은 여러 가지의 지루성피부염사례 등을 통해 지루성피부염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책 말미에는 특허출원중인 컬러미터 평가법에 대한 논문까지 수록함으로써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고운결한의원 목동점 박정근 원장은 ““지루성피부염은 피부의 문제가 아닌 인체의 면역기능과 관련된 내적 질환으로 보아야 한다. 이로 인해 피부에 지루성피부염증상이 나타나는 만큼 면역력의 균형과 스스로 회복하고자 하는 힘, 자생력의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자의 체질적, 병리적 특성에 대한 정확한 진료를 통해 이에 맞는 치료방법의 수립이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연구하는 한의원, 공부하는 한의사를 지향하는 고운결한의원은 결피부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지루성피부염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학술활동과 임상연구를 수행 중이다. 또한 다양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지루성피부염의 한의학적 치료성과를 위한 계속적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박원장은 밝혔다.한편 고운결한의원은 전국 14개 지역에서 진료 중이며, 지루성피부염, 지루성두피염, 한포진, 사마귀, 건선, 아토피 등 면역력 교란으로 발생하는 피부질환에 특화된 한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