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황교안 국무총리는 27일 오지에서 근무하는 집배원과 소방대원, 해양경찰관 등 모두 561명에게 격려 편지를 보내고 목도리를 선물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황 총리의 편지와 선물을 받은 사람들은 도서나 벽지 등으로 우편을 배달하는 특수지 집배원 204명, 1인 지역대 소방대원 197명, 도서 지역 1인 출장소 해양경찰관 160명이다.
황 총리는 집배원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통해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우리 국민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또 소방대원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은 우리의 든든한 이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총리는 해양경찰관들에게는 “우리 바다를 지키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어민들에게 안전한 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임무가 막중하다”며 “바다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