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에는 서울의 성장ㆍ일자리ㆍ복지가 맞물려 선순환하는 ‘세바퀴 성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31일 신년사에서 “2016년 새해 성장의 과정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에 투자해 시민의 삶을 지키겠다”며 “서울시는 먹고사는 문제인 민생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박 시장은 “미래먹거리인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며 “마곡, 양재ㆍ우면, 홍릉, 개포, G밸리, 동남권국제교류복합지구, 창동상계, 남산 애니메이션센터 등을 유망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삼겠다”고 피력했다.
박 시장은 일자리 창출도 중점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는 중앙정부에 비해 경제정책, 고용정책, 노동정책 수단의 한계가 분명하다”며 “서울시는 스스로의 정책수단과 재정투입, 혁신적인 방법으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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