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장국영 11주기를 맞아 장국영이 오랜시간 사랑했던 여배우 모순균(56)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모순균은 장국영이 유일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만든 여인이다.
‘여적TV’에서 활동할 때 만난 모순규에게 반한 장국영은 모순균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며 가족에게 잘 보이려는 노력을 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
장국영은 모순균에게 프로포즈를 했지만, 이를 모순균이 거절하면서 둘의 인연은 자연스레 멀어졌다.
30여년이 흐른 뒤 장국영은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나와 “만약 당신이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모순균은 현재 자체 브랜드를 내놓은 화장품 회사의 경영자로서 활동하며 가끔씩 연예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장국영의 사망 11주기를 맞아 그의 대표작들을 한꺼번에 만나 볼 수 있는 특집방송이 마련됐다.
케이블 여성 영화 채널 씨네프는 1일 ‘장국영, 그를 기억하다’라는 제목으로 장국영이 출연한 영화 ‘동사서독 리덕스’, ‘해피 투게더’, ‘아비정전’ 등 3편을 연속 방영한다.
누리꾼들은 “장국영 11주기 모순균, 로맨틱하다” “장국영 11주기 모순균, 결혼했으면 진짜 어떻게 됐을까” “장국영 11주기 모순균, 저때 결혼했으면 양성애자가 안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