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높을 때 고정금리로 돈을 빌려 쓴 탓에 아직도 연 4%대 이상의 높은 금리로 주택·아파트 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왠지 손해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당장 대출금을 갚을 능력도 안되고…. 금리가 많이 내려갔다고 하는데, 나의 이율도 낮추는 방법은 없을까?

2010년 11월, S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A씨는 연 4.7% 장기고정금리로 2억 2천만 원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았었다. 당시만 해도 금리가 계속 올라갈 거로 생각하여, 장기고정금리를 받는다면 안정성이 있다고 판단하였었지만, 요즘 금리가 떨어지는 것을 보며, 그 당시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대출 갈아타기를 결심하였다. 고민을 거듭하던 A씨는 주거래은행과 금리비교사이트의 정보를 비교 분석하고 연 3.2%대의 5년 고정 상품으로 대출 갈아타기를 하여 연간 330만원 정도를 절약하게 되었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정부에서 고정금리 비율을 늘리는 정책에 따라 ‘대환대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주택·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연 4%~5%초반의 금리를 이용해야 했지만, 최근 들어 은행들이 대출세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은행별 특판 상품만 잘 비교·이용한다면 연 3%초반의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보통,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지는 3년이 지나면 대출 갈아타기를 생각해보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3년이 되지 않더라도 금리가 충분히 낮아진다면 대환대출로서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

은행 및 보험사별로 제각각 다른 한도별, 최저금리 및 상환조건을 한곳에서 알 수 없을까?

주택·아파트 구입 자금 대출과 주택·아파트 대환대출(갈아타기)를 위해 전 은행권과 전 보험사까지 비교를 해보는 것이 좋은데, 일반 고객들은 정보력에 한계가 있어 나에게 어떤 금융상품과 대출조건(대출상환계획, 대출상환방법, 대출상환기간, 이자상환액 소득공제혜택, 월 납부원리금)이 맞는지 어떤 금융사를 선택할 것인지 판단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금리비교사이트 주택금융모기지에서는 홈페이지(http://www.bankmap.co.kr) 또는 대표번호 1544-5692를 통해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사업자대출등의 대출금액한도 및 중도상환수수료율을 무료로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상담 시에는 주민번호 및 개인정보는 요구하지 않으며 최적의 금리비교를 위한 간단한 기본사항만 파악하여 상담이 이뤄진다고 한다.

주택금융모기지 관계자는 “아파트 담보대출은 본인의 자본대비 금액도 크고, 장기적인 대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금리를 찾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재테크가 될 수 있다”라면서 “복잡한 대출조건을 제대로 비교하지 못하고, 시간과 비용도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담보대출금리 비교사이트와 무료 전화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