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비닐봉지로 만들어 입은 사진으로 세계 네티즌을 감동시킨 아프가니스탄의 5세 꼬마 팬이 자신의 영웅인 메시를 직접 만날 수 있게 된다. 아프간축구연맹(AFF)의 사이드 알리 카제미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리오넬 메시가 최근 소년과의 만남을 위해 연맹과 연락하고 있다”며 “메시가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메시가 아프간으로 올지, 소년이 스페인에 갈지, 아니면 제3의 장소에서 만날지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프간 중부 자고리의 농촌에 사는 무르타자 아흐마디는 일명 ‘비닐봉지 메시’로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문재연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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