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aT센터에서 ‘2014년도 농업안전보건센터 정책공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심포지엄에는 농업인의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동참하고 있는 7개 대학병원ㆍ의과대학(농업안전보건센터)과 2개 민간병원, 관계 전문가, 농식품부와 농진청 및 지자체 공무원, 그리고 농협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농업안전보건센터가 호흡기 질환, 허리 질환, 무릎관절염 등 각 센터가 담당하고 있는 질환에 대한 조사ㆍ연구 성과와 방향을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전문가 등이 참여해 ‘농업인 직업성 질환의 연구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또 현재 7개소인 농업안전보건센터를 오는 2017년까지 10개소로 늘여 조사ㆍ연구대상 질환을 확대하고, 센터의 질환 예방과 ‘농업인 행복버스’의 무료 의료지원을 연계해 농업인에게 더 많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는 농업인 질환과 농작업과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ㆍ연구를 보다 고도화하고, 일선 시ㆍ군의 농업기술센터 및 보건소와 연계해 농업인에 대한 예방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