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개인, 사업자에게는 대당 1840만원이 지원한다.

춘천시는 전기자동차 및 충전시설 보급 계획에 따라 전기자동차(승용)를 이용할 민간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급물량은 전기자동차 및 충전시설 10대다.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면허증을 소지한 시민, 사업장을 시에 두고 춘천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법인, 기업체다.

충전시설 희망자는 설치공간을 확보하고 주차공간이 있어야 한다.

개인은 1세대 당 최대 1대, 법인및 기업체는 최대 2대까지 지원한다.

지원액은 대당 1840만원, 충전시설은 고정형은 400만원, 이동형은 80만원이다.

보급 차종은 기아 레이(경형,4인승용), 르노삼성 에스엠3(중형, 5인), 한국GM 스파크(소형, 4인), BMW i3(중형, 4인), 기아 소울(중형, 5인), 현대 아이오닉(중형, 5인)이다.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환경과로 선착순 직접 방문 접수해야한다. 3월 선정예정이며 결과는 개별 통지한다. 문의 시 환경과 25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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