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신한은행은 16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소재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조용병 은행장과 임원 및 본부장 30명이 전국 보육시설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용품 세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 총 349세트를 만들어 한국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날 조용병 은행장은 임원들과 함께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필요한 스케치북, 종합장, 필통 등 총 19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349세트를 신한은행 캐릭터 신이ㆍ한이가 그려진 가방에 담아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입학시즌에 맞추어 진행된 행사로 지난 4년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총 1585명에게 학용품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전국 129개 보육시설 349명의 아동에게 학용품 세트가 전달됐다.
이상근 한국아동복지협회 협회장은 “날로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과 높은 물가 때문에 아이들 학용품 하나 구입하는 것도 큰 부담이 된다”며 “신한은행에서 학용품 세트를 지원해 주셔서 걱정을 덜게 되었고 아이들이 본인의 학용품을 가지고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 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 행장은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004년부터 임원과 본부장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다고 밝혔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