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바른전자가 급등세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주가 부양 소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7일 오전 9시 59분 현재 바른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5.60% 급등한 2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바른전자는 지난해 매출 2255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대비 매출액이 4% 가량 증가한 것이다. 회사측은 “매년 매출액 200억원 이상 기록한솔루션사업부문 매각을 감안하면 주력사업에서 15%가 넘는 높은 수준의 매출 성장을 이뤄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