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성적 욕구를 분출하지 않는 남성은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해외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한 네티즌이 올린 “최소 7일 동안 자위행위를 하지 않은 남성에게 벌어지는 무서운 변화”라는 글에 대해 보도했다.

이 글에 따르면 실험자는 조사를 위해 일주일 동안 자위 및 성생활을 하지 않았다.

22살의 한창의 나이인 그는 일주일이 지난 뒤 자신의 몸의 변화를 관찰했다. 혈액 중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측정한 결과 자위행위를 할 때보다 45.7% 수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여자들을 볼 때마다 계속 흥분됐다”며 “자위행위나 성생활은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의 남성들이 한 달 평균 20번 정도 자위행위를 한다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