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 대표 1715가구 대단지 브랜드타운 조성 박차 KTX울산역ㆍ롯데복합환승센터ㆍ산업클러스터 미래가치 다목적 실내체육관 아우른 다채로운 대형 커뮤니티 ‘눈길’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양우건설이 오는 3월 중 ‘언양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언양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는 지난 2012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울산 울주군 언양읍 송대지구 B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 지상 14~20층, 28개 동 규모로 총 1715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63㎡ 534가구, 72㎡ 927가구, 84㎡ 254가구로 이뤄지며, 전용 72㎡는 A형 1타입, B형 2타입, C형 2타입 등 5개 타입으로 세분화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에서 가까운 서(西)울산은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KTX울산역세권개발, 서울산 산업클러스터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삼성SDIㆍ울산하이테크밸리, 반천산단, 반송산단, 길천산단 등과 KTX울산역이 연계된 산업클러스터의 직접적인 수혜단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향후 KTX울산역세권개발지구 내 복합쇼핑문화공간이 조성돼 주거 인프라가 개선될 전망이다. 롯데쇼핑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하는 18만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합환승센터에는 버스ㆍ택시 등 대중교통 환승시설과 쇼핑몰, 아울렛, 식품관 등의 쇼핑시설, 물론 멀티플렉스 시네마, 키즈테마파크 등의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는 KTX울산역을 통해 부산 20분대, 서울 2시간대 등 전국 주요 도시로 진출입이 쉽다. 또 서울산 나들목과 언양 교차로가 가까워 울산ㆍ부산 방면으로 이동도 용이하며, 울산ㆍ양산 방면의 대중교통 인프라도 풍부하다.

‘양우내안애 더퍼스트’는 28개 동 모두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베이 혁신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거실과 식당, 주방을 막지 않는 LDK(Living-Dining_Kitchen) 구조를 도입해 환기ㆍ통풍 기능을 강화했다. 다목적 알파룸과 수납에 용이한 팬트리룸도 적용된다. 제 2침실과 제 3침실 사이에는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입주자 기호에 따라 실내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대형 커뮤니티 시설은 삶의 질을 높여주는 요소다. 서울산 최대 규모 단지에 걸맞게 축구장 면적 1.2배 규모의 중앙광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다양한 테마공원, 다채로운 대형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단지 밖 근린공원과 연계된 다양한 웰빙ㆍ건강 커뮤니티는 물론 도서관, 스터디룸, 키즈존 등 자녀교육과 연계 가능한 에듀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울산 도심과 멀지 않은 곳이면서도 KTX울산역과 서울산 산업클러스터의 이점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라며 “분양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선에서 책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사거리(현대해상사거리)에서 문을 열 계획이다. 분양문의 160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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