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가 기존 주택에 대한 태양광 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원예산은 지난해보다 3배 가량 늘린 1억4000여만원. 올해 지원물량은 70여 가구다.
개별 주택별로 설치하는 그린홈 사업 26가구, 마을단위로 설치하는 그린빌리지 사업 46가구다.
개별 주택별 지원은 현재 신청을 받고 있다.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사업 승인을 받은 주택만 설치 완료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1주택 당 200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설치 희망자가 먼저 그린홈(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http://greenhome.kemco.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시공업체를 직접 선택, 계약하고, 자부담금을 금융기관(농협)에 먼저 예치해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린빌리지 사업은 신북읍 천전마을이 신청했다.
시는 시공 참여기업별 설치금액, 시공능력, 제품사향, 효율, 사후관리(A/S)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기업 선택시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전략산업과 25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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