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부동산, 1년새 19% 폭등…“직접 가지 않고도 매물 매매 가능”
국토교통부가 매년 초 발표하는 전국 땅의 공시지가를 보면 요즘 어느 지역의 부동산이 뜨거운지 알 수 있다. 올해의 주인공은 단연 제주도. 제주도 땅값의 상승률은 1년새 19.35%로 전국 평균의 4배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전국 시/군/구 중에서도 서귀포시(19.63%)와 제주시(19.15%)의 땅값 상승률이 각각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난해 발표된 제2 신공항 건설 계획,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주도의 국책사업 추진에 따른 투자와 개발, 외국 자본의 유입 등을 제주도 땅값 폭등 원인으로 꼽는다. 특히 개발에 대한 기대심리는 앞으로도 꾸준히 작용하여 높은 땅값이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제주도가 너도나도 몰려드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각광받는 이유다.
이쯤되면 제주도에 괜찮은 땅 하나 사두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제주도에서 괜찮은 땅 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땅값은 둘째 치고 매번 제주도로 내려가 매물을 볼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렵게 제주로 갔다 해도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기 어려울 뿐더러, 어느 지역부터 정보를 얻어야 할지도 난감하기 짝이 없다. 제주도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얘기다.
그런데 이러한 제주도 부동산 매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중개업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제주국제부동산(www.jejubudongsan.co.kr)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해당 부동산은 투자자가 제주까지 직접 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거래를 할 수 있는 원스톱 부동산중개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시했다.
제주도 투자처나 주거용 부동산을 찾는 고객들은 제주국제부동산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토지, 호텔, 리조트 등의 제주도 매물을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부동산 측에서 이와 관련한 매물투어 패키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매물을 보러 직접 제주도에 가 매물의 위치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한 두 군데 지역만이 아닌 제주도 전체 지역 매물에 대한 정보를 한번에 공유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제주국제부동산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제주도 부동산은 현지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면 구매하기가 까다로웠지만,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제주도 투자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녀의 제주국제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제주도 이주를 고려중인 학부모들도 커뮤니티를 통해 이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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