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상이몽’ 헤어디자이너 최고의 헤어디자이너가 되기까지 녹록치않았던 과거를 공개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는 질풍노도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들 때문에 걱정인 어머니의 사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미용고등학교에 다니는 고3 학생 이영빈 군은 자신이 청담동 가위손이 되겠다는 데도 어머니가 형과 비교까지 해 가며 반대하자 힘들어 했다.
유재석은 청담동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마냥 청담동 가위손이 되겠다고 하는 이영빈 군을 위해 초대한 헤어디자이너 태양을 불렀다.
태양은 김구라의 헤어를 커트하는 이영빈 군을 지켜보며 따끔한 쓴소리와 함께 미용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가위를 선물로 건넸다. 이영빈 군은 우상같은 존재인 태양의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아했다.
한편 이날 헤어디자이너 태양은 “저는 연예인 처음 하는데 10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소지섭은 물론 페리스 힐튼, 제시카 알바까지 담당했던 스타들이 언급돼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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