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뼈찜과 닭한마리 칼국수집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의 ‘부자의 탄생’ 코너에서는 연매출 15억원을 자랑하는 통오징어뼈찜 전문점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맛집의 대표메뉴는 살코기가 푸짐한 목뼈와 콩나물, 통오징어의 매콤한 조화가 일품인 ‘통오징어뼈찜’이다. 비법양념을 넣어 부드럽게 삶은 고기와 아삭한 콩나물, 거기에 쫄깃한 오징어를 삼합으로 즐길 수 있다.

사위와 장모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이 가게는 감자탕으로 시작했지만 아이디어 메뉴를 만들어 큰 성공을 거뒀다.

음식맛을 본 손님들은 “고기도 먹고 해산물도 먹고 콩나물까지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만족했다.

‘2TV 저녁 생생정보’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소개된 통오징어뼈찜 전문점의 상호는 <곰달래 감자탕>.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85에 위치해 있다.

또 1인분에 닭 한 마리가 들어가 있는 단돈 6500원의 특별한 칼국수 가게가 소개됐다.

이 음식점에는 1인분에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칼국수가 있다. 특히 몇 인분이든 상관없이 1인 1닭이 제공돼 손님들의 극찬을 받았다.

보통 삼계탕도 만 원이 넘는 것이 비하면 쇼킹한 수준. 이 소식을 접한 길거리 시민들은 “사장님이 봉사활동 하시는 것 같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 음식점의 사장은 “가족들이 점원으로 일하기 때문에 인건비 걱정이 없어 저렴한 가격으로 팔고 있다”고 설명했고, 사장의 아들은 “돈을 더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 고집을 꺾을 수 있겠느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집은 가격은 낮지만, 국내산 생닭을 사용하며 24시간 동안 닭을 숙성시키는 위생적인 요리 과정을 거쳤다. 칼국수는 주문 즉시 생면을 뽑아 내며, 바로 육수에 투하하기 때문에 쫄깃한 면발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