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악의 관심종자’로 회자되는 러시아 여성이 화제다.
최근 러시아 남부 도시 노보쿠즈네츠크에서 한 여성이 피부에 뚫어 로프를 연결하고 번지점프를 시도해 충격을 주고 있는 것.
이 끔찍한 현장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으며 네티즌들은 “관심종자의 최후” “미쳤다” “너무 끔찍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혀를 내두르고 있다.
영상의 주인공은 23세 여성이다. 동영상을 보면 15m 높이의 다리에 여성이 로프에 아찔하게 매달려 있다. 다리 밑은 꽁꽁 얼어 붙은 강물이다. 여성이 떨어질 위치에는 60cm 두께의 얼음을 깨고 사각형 모양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신호가 떨어지자 여성은 바로 낙하한다. 그리고 정확히 사각형 공간으로 첨벙 빠진다.
보기만 해도 추위가 그대로 느껴진다. 여성은 로프의 반동에 있어 한두 차례 물속으로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한다. 여기까지는 무모하지만 도전정신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성이 등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기겁을 하게 된다. 바로 로프를 연결한 곳이 보호장비가 아니라 바로 여성의 피부다. 바로 비키니 상의만 입은 어깨 부분의 맨살을 뚫어 장비를 넣고 로프를 연결한 것이다. 피부가 떨어지는 충격에 찢겨지지 않고 견디낸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여성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웃음을 띄워 보이지만 ‘왜 이런 학대에 가까운 일을 벌였는지’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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