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정두언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등 1천여명 참석 구로구을 박장호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3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경원, 정두언의원 등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을 비롯한 구로구민, 구로 지역 주요 협회와 새누리당 당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하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

개소식에서 나경원, 정두언 국회의원은 박장호 후보의 국무총리실 등 중앙부처 행정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대한민국과 구로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김태호 최고위원, 윤상현, 이상일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동영상으로 개소식 인사 동영상을 보내어 축하했으며, 뒤이어 지역주민들의 희망을 담은 “박장호” 희망 선거 외투 전달식을 가졌다.

이후 박장호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구로에서 태어나서 학창시절과 청?장년 시절 50년을 구로구와 함께 했으며, 구로구를 위해 준비한 시간이 25년”이라면서 “현재 구로에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고, 그래야 구로가 새로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후보는 “그 누구보다 구로를 사랑하기에, 오늘의 구로에 만족할 수 없기에 중앙 행정부처 근무 등 그동안 쌓은 다양한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모두 쏟아 부어 구로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후보는 지역발전이 국가발전으로 연결되는 선순환구조를 마련하여 대한민국이 이탈리아를 따라잡고 G7국가로 도약해야한다고 강조하였으며 그 발판을 구로가 주축이 되어 금천-관악-영등포로 이어지는 서울 서남부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소신을 피력했다. 박장호 후보 선거사무소는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 맞은편인 신한은행 건물 2층(구로구 가마산로 250 광진빌딩)에 위치해 있다. 동구로초, 구로중2회, 구로고등학교1회,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박장호 후보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미주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1989년 행정고시(33회)에 합격한 후 국무총리실 경제총괄과장, 프랑스 OECD근무, 개발협력정책관, 평가총괄정책관 등 국무총리실 주요 요직의 국장을 역임하였다.


are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