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3월의 첫 일요일인 6일은 봄비가 그친 후 전국 곳곳에 황사가 나타나겠다. 올해 첫 황사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와 충청 이남 지방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전날 밤부터 시작된 황사가 점차 확산해 이날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수도권은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보이므로 노약자와 호흡기질환자는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황사와 관련해 건강관리와 산업피해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주말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조언했다.

6일 오전 서울, 인천, 대전, 광주, 세종, 경기, 충남북, 전남북, 제주에 황사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오후에는 대구, 부산, 울산, 강원, 경남북에 황사가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전 해상과 동해 전 해상(동해중부앞바다 제외)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은 0.5∼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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