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시흥4동 주민센터(동장 김미희)와 닥터 신 미소치과(원장 신기욱)가 취약계층 치과 치료비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내용은 닥터 신 미소치과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연간 총 1800만 원 상당의 충치, 레진, 보철치료비, 임플란트 등을 지원하게 된다.시흥4동 주민센터는 관내 저소득계층 중 치과치료가 필요한 주민을 조사해 선발할 계획이다.한편 신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장서서 지역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 동장은 “이번 협약이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이와 같은 지역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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