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종 캐릭터 모아 최고 팀 결성 목표 - '현상수배', '결계의탑' 등 다양한 콘텐츠 '눈길'
NHN스튜디오629의 '히어로즈원티드'는 대륙 최강의 '피닉스 용병단'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스토리로 시작된다. 플레이어는 이들을 대체할 새로운 용병단의 단주로, 수백 가지 스테이지와 만 개가 넘는 현상수배를 진행하며 용병단을 키워나가게 된다. '히어로즈원티드'는 '현상수배'라는 특별한 콘셉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운 게임이다. 스토리와는 별개로 현상수배서를 습득해 수행하는 퀘스트로, 1만 여 종의 '현상수배'가 마련돼 있다. 현상수배 외에도 초월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시공의 수배자', 버프를 받을 수 있는 '결계의 탑', PvP 리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250여 종의 용병들을 수집ㆍ육성하며 자신만의 팀을 꾸려나갈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G꼬꼬마'가 직접 '히어로즈원티드' 세계에 들어가 용병단을 키워보기로 한다.
'히어로즈원티드'의 기본 전투 단위는 팀이다. 한 팀은 3인조로 구성되며, 레벨에 따라 최대 3개의 팀을 만들 수 있다. 캐릭터의 속성과 유형에 따라 팀을 꾸리는 것이 스테이지 클리어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공격ㆍ방어ㆍ지원ㆍ공방일체 등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원하는 조합의 콘셉트에 따라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숲ㆍ물ㆍ불ㆍ어둠ㆍ빛 등 다섯 속성은 적들을 포함한 모든 캐릭터가 가진 것으로, 상성에 맞춘 팀을 출전시킨다면 더 빠른 진행이 가능해진다.
튜토리얼 지나 첫 동료를 만나다 '히어로즈 원티드'의 튜토리얼은 매우 상세하다. 작은 것 하나 놓치는 법 없이 모두 짚어준다. 내용이 다소 많아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지만, 초보 유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 전투 방식은 기본적으로 자동전투를 채택하고 있다. 유저의 조작이 그만큼 줄어들고, 성장 위주로 게임이 진행된다. 직접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스킬이다. 각 용병의 스킬 중 손가락 표시가 있는 스킬은 직접 드래그해 범위와 시전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튜토리얼을 통해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면 가장 먼저 동료를 구출하는 일을 하게 된다. '레오나'라는 원거리 용병으로, 총포를 사용해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다. 일종의 원거리 딜러 역할로, 효율적인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게임 진행에 큰 힘을 준다.
첫 현상수배와 황제의 요청
메인 화면 중간에 위치한 '현상수배' 탭에서는 현상수배 퀘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이 퀘스트는 스토리 모드와는 별개로 진행되며, 완료 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현상수배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상수배서'를 습득해야 한다. 현상수배서는 수배서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 중 무작위로 수배서 티켓이 주어지기도 한다. 메인 화면에서는 '황제의 요청'이라는 탭을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나 현상수배 외에 별도로 부여되는 일종의 미션으로, 완료 시 경험치와 골드,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미션의 내용은 주로 현상수배 수행이나 스테이지 클리어로 구성되며, 친구 선물 주기 등 소셜 요소도 포함돼 있다. 현상수배를 진행할 때 수시로 확인해주면 동시에 진행이 가능하다.
보스 스테이지와 용병단 등급
스토리 모드 클리어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첫 보스 스테이지를 맞이하게 된다. 그동안 용병들을 충분히 성장시켰다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만약 용병의 레벨이 충분치 않다면, 사용하지 않는 용병을 재료로 활용해 보다 빠르게 레벨업을 진행할 수 있다. 어떤 용병을 재료로 사용할 지 모르겠다면, 용병 정보 내에 있는 '유저평가' 탭을 통해 용병에 대한 유저들의 평을 보고 참고하면 된다. 메인 화면 좌측 상단에는 자신의 용병단 등급이 표시된다. '폭스'부터 '드래곤'까지 총 6개의 등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용병단 미션을 달성해 활약도를 채우면 다음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각 등급별로 용병단 특전이 있으며,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용병단 스킬'을 얻을 수 있으므로 수시로 확인해 미션을 진행해주는 것이 좋다.
PvP 리그에 도전하기
팀 레벨 10에 도달하면 'PvP 리그'를 즐길 수 있다. PvP 리그는 자신의 팀을 활용해 다른 유저와 3:3 결투를 벌이는 콘텐츠다. 모든 유저는 자신의 1팀만을 활용해 전투를 펼치며, 전투 개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전장의 망령'이 나타난다. 전장의 망령은 출현 시점까지 생존한 용병의 체력을 소진시켜 보다 빠른 전투 종료를 유도한다. PvP 리그는 열혈ㆍ영웅ㆍ혼돈 등 총 3개 리그로 구성돼 있다. 각 리그의 참가 제한은 용병단 등급으로, PvP에 처음 참가하면 '열혈 리그'로 배정된다. 열혈 리그와 영웅 리그는 적 용병 하나를 타깃으로 지정할 수 있지만, 혼돈 리그는 타깃팅이 불가능하다. PvP 리그의 특징은 국가 버프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리그 결과에 따라 우승 국가에 특별 능력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각 리그별로 상이한 버프를 제공한다. * 'G꼬꼬마'는 초보 유저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신규 코너입니다. 온라인게임은 물론,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모바일게임까지 기자의 눈으로 게임의 재미를 쉽게 풀어갑니다. <편집자주>
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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