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CJ, 한화 등 117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총 380여명을 채용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대전시, IBK기업은행, 중소기업청은 오는 14일 대전시청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CJ, 한화, 아모레퍼시픽, IBK기업은행 등 대기업과 진합, 하나마이크론 등 대전ㆍ충남권의 117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모두 38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 컨설턴트 20명이 사전에 구직자에게 적합한 기업을 찾아내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박람회에서 채용이 안 돼도 구직자는 사후매칭을 통해 원하는 직장을 찾을 수 있다.

고용부, 미래부 장관과 청년위 위원장이 참석하는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구직자를 위한 채용계획 상담과 입사 지원 대행, 멘토 특강 등도 진행되고, 취업지원관, 특강관, 이벤트 및 부대행사관도 마련됐다.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ibkjob.co.kr)에서 사전 면접신청을 한 뒤 현장을 방문하면 머그잔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백화점 상품권, 외식 상품권 등을 주는 경품 이벤트, 면접 지원금(1만원)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