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 박성태 기자]인천시 시립박물관의 분관인 검단선사박물관이 오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선사시대 이야기 가방'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참여해 선사시대의 유물과 문양을 이용해 이야기 가방을 만들어 보는 가족 친화용 체험교육이다.강사의 진행으로 전시실 견학과 선사시대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을 한 후 합섬섬유를 이용해 생활에 유용한 가방을 직접 가족들이 만들어 보는 창의체험 활동을 가족단위로 하게 된다. 선사시대의 고인돌과 각종 도구, 문양 등을 창의적으로 가방에 부착함으로써 선사시대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