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주민참여예산협의회 제2기 위원을 이달 말까지 공개모집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협의회는 6개 분야에 당연직 위원 6명, 전문가 14명, 공모위원 60명 등 80명으로 구성된다.
만 19세 이상으로 경북에 주소를 둔 도민이나 기업체 및 기관단체 임직원이면 누구나 공모위원에 참여할 수 있다.
도 홈페이지(분야별정보>재정>주민참여예산제도>참여마당>자료실)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예산담당관실에 제출하거나 이메일, FAX, 우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위원은 여성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성별, 지역, 직업, 나이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예선 편성 시 의견을 제출하고 도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 여부, 우선순위 등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도는 주민참여 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년 도민 설문조사를 비롯해 도민 제안사업 상시 접수, 도 홈페이지 주민참여 예산방 운영, 도민 상대 예산학교 운영 등을 하고 있다.
안병윤 도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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