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8일 방영된 JTBC ‘슈가맨’에 가수 한경일이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도 재조명 되고 있다.
한경일은 2003년 ‘내 삶의 반’, 2008년 ‘한 사람을 사랑했네’ 등이 히트치며 인기 가수로 거듭났다. 그러나 그에게도 슬럼프는 찾아왔다.
지난 2008년 ‘한 사람을 사랑했네’로 컴백한 한경일은 긴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 한경일은 지난 2006년 1월 우여곡절 끝에 정규 4집을 발표했지만 대중들의 평가는 냉정했고 결국 앨범 활동을 접어야했다.
한경일에게 2006년 한 해는 가수 인생 6년만에 찾아온 최대의 위기였다. 더군다나 잘 만나던 여자 친구와도 헤어졌다.
당시 수면제 없으면 잠이 안 올 정도로 우울증에 시달렸다. 이때 한경일에게 소속사 사장이 전화를 걸어 “자살하면 안 된다”며 때 아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
한경일은 “이렇게 지내면 정말 안 되겠다 싶었다. 이대로 가수 생활을 끝낼 수 없었다”면서 “훌훌 털고 일어나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재기를 다짐했고 지난 1년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5집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경일은 8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출연해 ‘한사람을 사랑했네’로 무대를 꾸며 추억을 선사했다.
sh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