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foods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덴마크에서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만 판매하는 슈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리얼푸드’에 따르면 지난 2월 코펜하겐에 개업한 슈퍼 위 푸드(WeFood)가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 못생긴 과일과 채소, 손상된 식품, 라벨이 잘못 표시된 식품 등 기존의 슈퍼에서 취급하지 않는 식품을 판매한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은 기존 가격의 30%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덴마크에서는 매년 70만 톤의 음식물 쓰레기가 낭비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음식쓰레기를 25%로 줄였음에도 여전히 많은 양의 식품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세계적으로도 매년 13억 톤의 음식쓰레기가 배출되고 있다. 위 푸드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가치가 다소 떨어지는 식품을 판매함으로써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일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