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오는 26일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절친 임창정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QTV‘수미옥’에 출연한 임창정은 당시 가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가희가 애프터스쿨로 데뷔하기 전부터 친한 사이였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춤추는 모습을 보고 뒤늦게 매력을 알게 됐다”며 “만약 결혼하지 않았더라면 가희와 사귀었을 거라고 아내에게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혀 보는 이를 놀라게했다.

실제로 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창정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가희의 예비신랑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케이스코리아 양준무 대표다. 지인으로 알게 된 지 꽤 오래된 두 사람은 약 1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및 신혼여행은 하와이에서 진행된다. 신혼집은 서울 인근이다. 가희는 Mnet ‘프로듀스 101’ 촬영을 마친 뒤 결혼식을 위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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