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본격적인 도시 텃밭 개장에 앞서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15일 오후 7시부터 도시텃밭 참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실시한다. 강동구는 26일 둔촌동 도시텃밭을 시작으로, 지역 내 친환경 공공 도시텃밭을 8개소에서 잇따라 개장한다. 영농교육은 경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텃밭을 통한 소통ㆍ나눔 실천을 전파하여 친환경 도시농업에 대한 구민 참여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친환경 텃밭운영 원칙과 시설이용 수칙, 계절에 맞는 농사법 등을 안내한다. 강의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가 맡는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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