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의 월간 소매업체 매출이 두 달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자(제조업) 물가도 소폭이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월 소매판매가 한 달 전에 비해 0.1% 감소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1월 소매판매동향은 당초 발표됐던 0.2%의 증가에서 0.4%의 감소로 수정됐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약 0.2%의 소매판매 감소율을 예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같은 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한 달 전보다 0.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시장 전문가들이 제시한 약 0.2%의 하락폭과 대체로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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