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환경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환경보호도 실천하고, 해외연수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에코프렌즈’에 지원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민에게 필요한 환경 분야의 다양한 제도를 안내, 전달하는 대학생 홍보 도우미 ‘에코프렌즈 서포터즈’를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코프렌즈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20개 팀, 10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5~10월 6개월간 환경 알림이 활동을하고, 활동을 수료한 전원에게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 중 우수 활동팀으로 선정되면 환경부 장관장, 환경산업기술원장상, 장학금 등이 지급되고, 1등 팀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도 제공된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환경산업기술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keitip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과제를 수행하고, 이메일(eco-friends@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김용주 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환경정책 홍보가 이뤄진다면 국민의 환경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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