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보건대 글로벌교육센터는 지난 17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동계 해외어학연수 및 글로벌보건통합인재양성 사례발표회를 열었다.
해외어학연수에 선발된 40명의 학생들은 지난 1월부터 한달 간 미국 시에라주립대, 말레이시아 케방산국립대, 필리핀 엔젤레스대, 산호세대학에서 각각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글로벌보건통합인재양성 프로그램에서 수료한 2명의 학생도 같은 시기 미국 시에라대학에서 2주 간 참여했다.
이날 발표회는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가 학생의 해외 소감과 경험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경용 글로벌교육센터장(사회복지과 교수·49)은 “매년 해외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기회를 부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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