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다시 1990선을 회복했다.

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96포인트(0.20%) 상승한 1,993.72를 나타냈다.

지수는 3.61포인트(0.18%) 오른 1,993.37로 출발한 뒤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국내 증시는 3월 주요국의 정책 공조가 현실화됨에 따라 안도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피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로 지난 17일 장중 2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전날에도 2000선을 재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지수를 견인하는 주체인 외국인은 253억원어치를 사들이며 9거래일 연속 ‘사자’를 지속 중이다.

특히 지카바이러스 환자 첫 발생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세다. 명문제약(25.90%), 진원생명과학(18.98%) 등이 폭등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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